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문단 편집) == 기타 == [youtube(z5EsiIrTg7M)] * 스타워즈 게임 유튜버들과 일반인들이 컨텐츠 업데이트 종료기념 [[DICE]] 팀에게 감사 영상을 올렸다. * 북미와 유럽에는 PS4 Pro 배틀프론트 2 에디션이 출시되며, 유럽에는 추가로 슬림 버전도 출시된다. || [[파일:p4probtf2editionblack.jpg|width=100%]] ||[[파일:p4slimbtf2editiongrey.jpg|width=100%]]|| || [[PS4 Pro]] 배틀프론트 2 에디션 || [[플레이스테이션 4#s-3.2|PS4 Slim]] 배틀프론트 2 에디션 || * 홈페이지 관리가 다소 부실하다. 전작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기본 컨텐츠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 추가되는 컨텐츠도 빠르게 피드백되어 업데이트되었던 반면, 본작은 출시 후 한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출시 버전의 내용이 많이 생략되어 있다. 그나마 추가된건 퀵 매치 정도. * 2017년 12월부터 PC 버전에 한해 플레이어 스킨을 바꾸는 유저 제작 모드가 풀리고 있다. 게임플레이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건 아니지만, 개발사의 허가가 난 것도 아니고 엄연히 파일 변조이기에 운 나쁘면 차단당할 위험성이 있다. 아직까진 모드 설치로 인해 처벌받은 유저는 없다. 모드로 풀린 스킨으로는 다스 베이더/다스 몰 크리스마스 버전, 아나킨 스카이워커, 장고 펫, 오비완 케노비 등이 있다. 2018년 1월, EA는 게임플레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순수한 외형 변경 모딩은 괜찮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 공식 PS4 블로그에 의하면, 2017년 12월 최대 다운로드 판매 1위를 찍었다고 한다. 할러데이 세일 + 라스트 제다이 개봉 버프 + 라스트 제다이 시즌 버프의 영향일 가능성이 크다. * 다이스의 내부 직원들이 사실상 물갈이 됨에 따라 이전 다이스팀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다.[* 그래픽의 느낌만 봐도 이 게임 이전의 다이스 게임들과 후의 게임의 느낌이 많이 다르다. 배틀프론트 2는 배틀필드 1의 느낌이 더 진한 반면 배틀필드 V는 그렇지 않다.] 정확히는 중간에 바톤을 넘겼지만 거의 완성단계까지 만들고 떠났다. * [[배틀필드 V]]로 개발자 대부분이 배틀프론트를 떠나 인력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였지만, 차츰 Peter Vesti 등 몇몇 개발자가 돌아오는 추세이다. 배틀필드 V가 발매된 이후에는 개발자 대부분이 다시 배틀프론트를 중점으로 놓을 듯 하다. * [[디스코드]] 클라이언트가 켜진채로 게임을 실행시 마우스가 로딩 상태로 고정되며 게임 내 UI와 전혀 반응하지 않는 버그가 있다. 게임 출시때부터 존재했던 버그이며, 고칠생각도 없어보이니 게임 실행시 디스코드를 잠시 종료하는것으로 대응하자. * 관련 작품으로 [[크리스티 골든]]의 소설 [[http://starwars.wikia.com/wiki/Battlefront_II:_Inferno_Squad|Battlefront II: Inferno Squad]]가 2017년 7월 25일에 출간되었다. * [[오리진]]으로 구매시 스탠다드 에디션(₩52,800)과 엘리트 트루퍼 디럭스 에디션(₩77,000)이 있다. 디럭스 에디션은 본 게임에 3일 조기 이용권(프리미엄 계정일시), 각 병과별로 언락 블래스터+부착물 및 에픽 스타카드가 하나씩 주어진다. 사전 예약시 [[라스트 제다이]] 영웅 팩[* 카일로 렌과 레이의 전용 에피소드 8 복장과 에픽 스타 카드 두장씩이 들어 있으며, 타이 사일런서 부스트 카드와 라스트 제다이 버전 밀레니엄 팔콘이 바로 해금되어 있다.]이 주어지는데, 디럭스 에디션이라면 기본 제공된다. 2017년 10월 9일까지 예구한다면 추가로 요다 전용 라이트세이버 마스터리 스타 카드가 주어졌다. 또한, Origin Access가 있을 경우 11월 9일부터 10시간 선 플레이가 가능했다. 그러나 시즌패스가 없이 모든 콘텐츠가 해금되어 있는 이 게임에서 구태여 디럭스 에디션에 투자할만한 가치는 없어 보인다. * 초기의 악명높은 가챠 시스템은 다음과 같다. 상자는 매일 하나씩 지급되며 인게임 머니인 크레딧을 지불하여 구매할 수도 있었다. 상자를 열면 랜덤한 등급의 보상을 주는데, 베타 시절에는 블래스터, 블래스터 부착물, 스타카드, 제작 부품, 의상, 감정표현, 승리 포즈가 나왔으나 베타 이후 P2W가 우려된다는 평가를 반영하여 블래스터, 블래스터 부착물은 특전이나 도전과제를 통해서만 해금되게 바뀌었다. 베타에선 이미 가지고 있는 아이템이 또 나올 경우 이미 가지고 있던 아이템과 동급이거나 그 아래 티어라면 그냥 사라지고, 더 높은 티어라면 기존의 아이템을 대체하였으나, 출시 버전에서는 중복 아이템 획득시 부품으로 환원된다고 발표했다가 실제 출시 버전에서는 크레딧을 대신 주는 것으로 바뀌었다. 커먼-언커먼-레어-에픽 순으로 300, 600, 900, 3600 크레딧을 주었다. * 보상 상자: 특정 도전과제를 해금하면 지급하는 상자로 지정된 아이템이 들어있다. 예약구매나 디럭스 버전 등 특전으로 받는 상자도 마찬가지. * 1일 보급 상자: 매일 하나씩 공짜로 지급되는 상자. 보통 약간의 크레딧과 소량의 부품만 들어있지만 이따금 운 좋으면 다른 아이템이 하나 더 들어있다. 큰 기대는 하지 말자. 지급 기준 시간은 국내 시간 기준으로 17:00다. * 트루퍼 상자: 가격은 3000 크레딧[* 출시 당시에는 4000 크레딧으로 수지타산이 안 맞았으나 2018년 2월 업데이트를 통해 가격이 하향조정 되었다.] 또는 200 크리스탈. 일반 병과용 스타 카드가 반드시 하나 또는 둘이 나오며, 크레딧, 제작 부품, 랜덤한 아이템 하나가 들어있다. * 스타파이터 상자: 가격은 2400 크레딧 또는 120 크리스탈. 스타파이터용 스타 카드가 반드시 하나 또는 둘이 나오며, 크레딧, 제작 부품, 랜덤한 아이템 하나가 들어있다. * 영웅 상자: 가격은 2200 크레딧 또는 110 크리스탈. 영웅 유닛용 스타 카드가 반드시 하나 또는 둘이 나오며, 크레딧, 제작 부품, 랜덤한 아이템 하나가 들어있다. 가장 저렴한데다 영웅 아이템만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장 경제적이다. 2018년 3월 21일 업데이트로 더 이상 상자는 구매할 수 없게 되었으며, 도전과제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로 다음 배틀프론트가 나오는가에 대해서는 현재로써 밝혀진 바는 없으나 현재 EA측에서는 차기 배틀필드 시리즈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EA측에서 21년 4월까지 14개의 게임을 발매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 계획상 [[https://www.videogameschronicle.com/news/ea-suggests-battlefield-6-will-release-in-2021/|배틀필드의 차기작은 4월 이후 발매할 것이라 밝혔기에]] 한동안 차기작이 나올 가능성은 낮다. * 스카리프 전투 업데이트 이후 마즈의 성 맵에 상당히 복잡한 이스터에그가 추가되었다.[[https://youtu.be/WG11cygCmmI|#]] 이 이스터에그를 발견시 레이의 리질리언트 스킨(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의상에서 후드를 쓴 버전)이 해금된다. 점령전이나 협동전 임무 등 멀티플레이에서만 해금할 수 있다. * 2020년 6월, [[PS4]] 영어판 버전이 PS PLUS 이달의 무료 게임으로 풀림에 따라 '''PS4에서 난리가 났다.'''[* 퀵 매치 돌리면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1초만에 잡히는 수준이다.] * 2020년 들어 PS4 버전을 제외하면 좀처럼 매칭을 잡기 어려운 편이라 플랫폼간 [[크로스 플랫폼|크로스플레이]]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제와서 크로스플레이가 활성화될 가능성은 다소 낮지만, EA에서도 이 점을 인식했는지 이후 [[스타워즈: 스쿼드론]]은 기본으로 크로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었다. * 2021년 1월 15일부터 1월 22일까지 에픽게임즈에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 셀레브레이션 에디션을 무료 배포한다. 참고로 EA에서 개발 및 발매한 게임답게 그 악명높은 [[오리진]] 계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에이펙스 레전드]] 처럼 최초접속 시도시 에픽스토어 계정에 오리진 계정을 연동시켜야만 플레이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 2021년 1월, 전년인 2020년 11월에 아이든 베르시오, 개릭 베르시오, 델 미코의 배우 세 명이 LA에 모인 것이 포착되었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것이 확인되었다. * 무료 배포 이후 유저 수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예전엔 잘 잡히지 않던 갤럭틱 어설트나 슈프리머시 방도 미국 서버로 하면 곧바로 잡힐 정도. 옵션에서 서버를 US, Oregon으로 맞추면 잘 잡힌다. 심지어 2021년 1월 22일에는 배틀프론트 레딧이 게임 관련 레딧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레딧에 오르기도 했다. * 2021년 1월, 본작의 개발자 중 맵 개발을 담당한 피터 베스티가 트위터에 손가락으로 1부터 3을 세는 영상을 올린 후 부터 계속 후속작 배틀프론트 3에 대한 루머가 돌기 시작했다. 아직 루머 외에 공식적으로 확인된 정보는 없다. * 2021년 11월, 다이스가 차기작으로 선점했던 배틀프론트 3가 EA에 의해 거부당하면서[* 라이센스비의 손익분기점을 넘기 위해선 2편의 수익보다 20%를 올려야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결국 프로젝트는 와해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했다. 원래 본작을 개발하던 인원은 전부 다이스에서 해산되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 결과가 바로 역대 배틀필드 시리즈 중 가장 혹평이 심했던 [[배틀필드 2042]].] 설령 다이스에서 차기작이 개발된다 하더라도 본작만큼의 퀄리티를 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다음해 1월, [[폴른 오더]]의 예상치 못한 흥행에 EA는 스타워즈 타이틀의 개발권을 리스폰에게 배치하여 다이스의 새로운 스타워즈 타이틀은 근미래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 타이틀은 [[폴른 오더]]의 후속작, [[리스폰 엔터테인먼트]]의 FPS 신작, [[XCOM]] 개발사의 턴제 전략 게임으로 총 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